[약후]나일강이 범람할때 마다 이집트 파라오가 해야했던일..

고대 이집트는 주기적으로 나일강 범람으로 인해 비옥한 토지를 갖게되었으나

범람하는 강물로 인하여 홍수 피해도 잦았습니다.

이런 홍수 피해가 장기적으로 발생할때 이집트의 살아있는 신인 '파라오'는 이집트 강의신 '네프티스'를 달래야 했는데,,,,

이때 파라오가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자위행위를 했고 정액을 강에다 뿌려서 나일강의 신을 달랬습니다.

신이 되기도 힘들었겠네요..